구글애즈 입찰전략 마케팅 전략에 맞게 광고를 운영해야 합니다! (feat. 자동입찰전략, 수동입찰전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글애즈 입찰전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애즈 광고를 세팅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입찰전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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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즈 입찰전략은 크게 수동입찰전략, 자동입찰전략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수동입찰전략은 광고주님이 직접 입찰가격을 관리하는 것을 말하며
수동 CPC, CPV, CPM 입찰이 수동 입찰 방식에 해당됩니다!

자동입찰전략은 키워드나 광고그룹에 대한
입찰가를 Ai가 광고 성과를 분석하여
자동으로 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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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입찰 전략에서는 키워드별, 광고그룹 별로
클릭에 대한 입찰가를 지정할 수 없으나
전략을 선택하거나 정해진 목표의 타겟 값은 지정이 가능합니다!

자동입찰전략은 클릭수최대화, 전환수최대화, 전환가치 극대화
타겟CPA, 타겟ROAS, 타겟노출점유율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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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즈 광고를 운영하면서 캠페인 유형에 따라
입찰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구글애즈 광고 캠페인의 목표가
클릭수, 노출수, 전환수, 조회수 증가 인지에
따라 가장 적합한 전략을 선택하서야 합니다!

입찰 방식에 따라서 광고 효율에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늘 설명해드릴 입찰 전략 종류에 대해
잘 이해하고 나의 브랜드에 맞는
입찰 전략을 사용하여 구글 광고를 세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입찰전략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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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전환당 비용

타겟 전환당 비용은 마케팅 용어로는 CPA로 불려지며
전환 1회에 대해 지불하고자 하는 평균 금액을 말합니다.

타겟 CPA는 최대한 많은 전환을 발생할 수 있도록 하며
전환에 대해 지불하고자 하는 평균비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타겟CPA 입찰전략을 사용하여 광고를 운영하면
CPA 금액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CPA금액의 평균값을
확인하고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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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광고 투자수익

타겟 광고 투자수익은 마케팅 용어로 타겟 ROAS라고 불려지며
사용자가 광고 중인 제품을 검색할 때마다
잠재적 전환의 가치를 분석하여 Ai가 예측하며
예산에 맞춰 전환 입찰가를 조정하여 투자수익을 극대화합니다.

타겟 ROAS 입찰을 사용하려면
대부분의 캠페인 유형에서 최근 30일 동안
발생한 전환수가 15회 이상이어야 합니다!

어떤 캠페인의 구글애즈 광고를 세팅하느냐에 따라
전환수 기준이 다르니 어느정도 전환이 발생한 이후
타겟 ROAS 입찰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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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수 최대화

위에 설명드린 타겟CPA 금액을 고려하지 않고
구글애즈 광고 일 예산 전체를 사용하여
전환수를 최대한 늘리는 입찰전략 방식입니다.

타겟 CPA를 설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환수 최대화를 사용하면 캠페인의
전환수 최대화를 목표로 예산이 지출됩니다.

전환당 비용이 정해져 있지 않아
전환당 비용이 높게 나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처음에는 전환당 비용을 설정하지 않고
대략 30회 정도의 전환이 발생하면
전환당 비용의 평균을 알 수 있으니
그때는 전환당 비용을 설정해두시 바랍니다!

전환당 비용을 설정하는 꿀팁은!
평균비용을 딱 맞춰서 하기보단
평균비용에서 1~2천원 정도 높여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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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가치 극대화

전환가치를 기준으로 캠페인을 최적화하며
지정된 예산 내에서 전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환가치극대화 입찰전략은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찰가가 최적화되기 때문에 기존 입찰가 조정은 안됩니다!

전환 가치 극대화는 평균 일일예산을
모두 지출하려고 하기 때문에 현재 예산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면
전환 가치 극대화로 인해 지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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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수 최대화

클릭수 최대화는 일 예산을 설정하면
예산 내에서 클릭을 최대한 많이 발생시키도록 하는
자동 입찰 전략입니다!

클릭수 최대화에서 최대 CPC, 즉 클릭당 비용은
입찰가 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입찰가 한도는 클릭 1회에 대해 지출하는
비용을 제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입찰가 한도를 설정하지 않으면 최대한 많은
클릭이 발생하는 방향으로 예산이 지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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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CPC 입찰

수동 CPC 입찰은 최대 CPC 입찰가를
광고주가 직접 관리하는 입찰전략입니다.

캠페인 내의 광고그룹이나 키워드 또는 게재위치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성과가 좋은 광고그룹, 키워드, 게재위치에
광고 예산을 분배하여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수동 CPC 입찰 전략을 사용하는경우에는
구글애즈에 있는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하여
검색 빈도와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하여 입찰가를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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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즈 광고 목표를 잡고 난 이후 어떤 방식의
입찰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홈페이지에 고객이 유입된 이후
직접적인 액션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라면
전환수 증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접적인 액션, 즉 구매와 같은 행동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찰전략을 전환수 최대화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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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홈페이지의 트래픽을 늘리는 것
즉 유입량을 늘리려면 클릭수 최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클릭수 최대화는 세팅해 둔 일 예산 광고비 안에서
최대한 많은 클릭수를 유도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반드시 최대입찰가 한도 설정을 적용해야 합니다!
설정하지 않고 그냥 진행하게 되면
입찰가가 나의 생각보다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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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많이 해서 유입량이 늘어나면
당연히 매출도 올라가겠지? 라고 생각하시고
클릭수 최대화 입찰전략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클릭수 최대화는 정말로 홈페이지 유입을
중점으로 하는 입찰전략이기 때문에
유입량이 목표인 광고주님에게만 추천드리는 입찰전략입니다!!

매출이 목표인 광고주님들의 경우
클릭수 최대화 입찰 전략은 적합하지 않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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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면
노출수 증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
CPM, 즉 1,000회당 노출 비용
입찰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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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를 운영하면서 광고 조회나 상호작용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면 조회당 비용(CPV)
또는 1,000회당 노출당 비용(CPM)
입찰전략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광고 목표에 대한 입찰전략 세팅 방법을 설명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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